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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새로운 제2도약을 위하여(창립 16주년...)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5-03-14 오전 9:31:56 조회수 5364
친애하는 유니텍 임직원, 주주, 고객 여러분!


조금씩 따뜻한 봄기운을 예감할 수 있는 절기가 다가 오니 어느 듯 2005년 1/4분기도 마무리 단계로 접어 들었고, 3월 30일이면 유니텍이 창립 16주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사람의 성장 과정과 비교해 본다면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시기입니다. 사춘기의 방황으로 접어 드는 것과 동시에 일생을 좌우할 수 있고, 평생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해 결정해야 하는 중요한 3년이 시작되는 시기 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중요한 시기를 앞두고 그 동안 오랜 시간에 걸쳐서 회사의 성장과 관련하여 여러 가지 고민을 하였습니다.


1989년 3월 30일 맨 주먹으로 일에 대한 열정만으로 지금의 유니텍을 설립하여 수 많은 고난과 위기를 겪어 오면서 오늘의 위치까지 이루어 왔습니다.

그 동안 나 혼자만 열심히 해서 이렇게 성장/유지해 온 것이 아니라 유니텍을 거쳐간 수 많은 임직원들과 현재 근무하고 있는 임직원 여러분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성장의 원동력을 제공하여 주신 고객 여러분, 주주 여러분, 협력회사 관련자 여러분 등 지면상에서 일일이 다 언급할 수 없는 수많은 여러분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 했습니다.


하지만 1등만이 살아 남을 수 있고, 끊임 없이 새롭게 변화하여 차별화 하지 않으면 더 이상 성장을 이룰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쌓아온 업적까지도 한 순간에 무너져 버릴 수 있는 것이 작금의 기업현실 입니다.

아울러 혼신을 다한 노력과 희생정신, 과감한 자기 개혁과 혁신이 없이는 개인은 물론 조직의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저는 이러한 시점에서 우선 혁신적이면서 급속한 시장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는 조직을 재구성하여 힘든 대내외 경영상황하에서 새로운 도약을 꾀하려 합니다.

이에 관리이사 제도를 도입, 임명된 관리이사를 축으로 하여 조직을 새롭게 구성 하고자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관리이사 인선의 원칙은 보다 획기적인 조직으로 변화를 꾀할 수 있는 ‘열정’과 ‘능력’ 및 ‘실적’을 중심으로 발탁하였습니다.

몇 명의 후보자를 놓고 외부인사 영입도 심각하게 고민하였으나, 인선 원칙에 가장 부합되는 인물을 선택하다 보니 내부 발탁으로 가닥이 잡히게 되었습니다.


고로 유니텍의 관리이사로 김기태 인사팀장을 '05년 4월 1일자로 임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후속 인사발령 등 조직 재정비는 관리이사의 주도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권한을 위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임 관리이사 내정자의 경우 대기업 및 외국계 회사의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3여 년간 유니텍의 침체된 조직을 활성화 하고, 본인의 고유 업무뿐만 아니라 회사 제도 개선, 법무 업무, 기획 및 영업 수주 실적 등 다방면에 열정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므로 조직 내부 관리 및 대내외 업무 협조를 가장 잘 이끌어 낼 수 있는 최적임자로 판단 됩니다.


부디 이번 인사를 통하여 회사가 제2의 도약으로 탈바꿈 할 수 있도록 유니텍 가족 모두께서 적극 도와 주시길 간곡하게 부탁 드립니다.

신임 관리이사와 논의하여 후속 인사 및 업무 분장도 세부적으로 결정하도록 하겠으며, 대표이사로서 당면한 회사의 목표달성과 내실경영을 통하여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임직원 모든 분들의 땀과 열정이 손실이 없도록 하기 위하여 여러분과 함께 성공에 목마른 기업가가 될 것을 약속 드립니다.


2005년도가 모두가 하나 되어 뜨거운 가슴으로 뛴, 실행 중심의 큰 결과가 있는 매우 뜻 깊은 제 2 도약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럼 여러분과 가정의 행복과 기쁨이 항상 가득하시길 기원하며 이 글을 마무리 할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2005. 3.11

㈜유니텍 대표이사 사장 이 훈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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